[제44화] 신령님이 보고 계셔

Update: 2022-07-20

Description

페미니스트 무당이 홍칼리씨가 쓴 '신령님이 보고계셔'를 읽었습니다.
무당에게, 그리고 쓰는 사람에게 권위란 무엇일까요?
책임감을 지키는 것과 새롭고 자유로워지는 것 사이에서
오랜만에 서로 다른 의견이 활발하게 오간 토론이었어요.
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다면 투암 44회를 들어보세요!

Comments

In Channel

[제61화] 좋은 엄마 학교

2024-01-2101:18:01

[제60화]공룡의 이동 경로

2024-01-0401:11:43

[제59화] 나의 아름다운 정원

2023-12-2901:29:48

[제58화] 이중 작가 초롱

2023-11-2500:17

[제57화] 새의 선물

2023-11-0401:11:57

[제55화] 사람, 장소, 환대

2023-09-2901:27:29

[제54화]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

2023-09-2401:12:01

[제53화] 파워

2023-09-0901:02:50

[제50화] 타인의 고통

2023-08-1201:13:20

[제47화] 감옥으로부터의 소영

2022-09-2401:21:13

[제44화] 신령님이 보고 계셔

2022-07-2001:13:17

[제42화]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

2022-06-0101:18:06

[제41화]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

2022-04-0901:56:32

[제39화] 패싱

2022-02-2601:14:08

[제37화] 어린이라는 세계

2021-12-2501:04:46

[제36화]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

2021-10-1702:06:02

[제35화] 모순

2021-09-1158:55

[제30화] 아주 오래된 유죄

2021-03-2201:13:00

[제28화]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

2021-02-0101:53:48

[ 제25화] 김지은입니다

2020-12-1501:22:48

00:00

#box-pro-ellipsis-176273217369834{-webkit-line-clamp:2;}[제44화] 신령님이 보고 계셔

[제44화] 신령님이 보고 계셔

[제44화] 신령님이 보고 계셔